강팀이나 약팀이나 도찐개찐! (10월 3일 KBL)
도찐개찐
2026-10-03 1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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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전적 4승 0패 (100%)

강팀이나 약팀이나 도찐개찐! (10월 3일 KBL)

모비스 +5.5 예상 / 핸디 접전 흐름

16:30 안양 정관장 vs 울산 현대모비스

정관장은 변준형이 공격을 조율하고
아반도가 운동능력을 살려 속공과 컷인에서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외국인 조합은 존 무니와 라숀 토마스로 구성했습니다

무니의 가장 큰 장점은
공격을 독점하지 않으면서도 리바운드와 수비로
팀의 기본점을 올려준다는 부분입니다

변준형이 볼을 잡았을 때
무니와 2대2를 만들거나
아반도를 반대편에서 움직이게 하는 식으로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사이의 역할 배분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토마스까지 같이 뛰는 2, 3쿼터에는
무니가 골밑을 맡고
토마스가 더 넓은 범위에서 공격하는 조합도 가능합니다

시범경기에서도 두 경기를 모두 잡았기 때문에
시즌 초반 조직력 면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있습니다

모비스는 프림과 베즐리 조합 때문에
+5.5를 쉽게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프림은 KBL에서 이미 검증된 골밑 득점원입니다

베즐리는 사이즈가 있으면서도
밖에서 공을 다룰 수 있는 선수라
프림과 함께 뛰어도 역할이 크게 겹치지 않습니다

특히 정관장이 무니를 골밑에 두고 수비하려 할 때
베즐리가 외곽으로 빠져 공간을 넓혀주면
정관장 수비가 안쪽에만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국내 선수 쪽에서도 이승현을 비롯해
버텨줄 자원이 있기 때문에
리바운드에서 일방적으로 밀릴 구성은 아닙니다

결국 모비스는 경기 전체를 완전히 지배하지 못하더라도
외국인 두 명이 함께 뛰는 2, 3쿼터에서
점수를 따라붙을 수 있는 카드가 있습니다

정관장이 홈에서 승부를 가져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다만 -5.5까지 넘기는 문제는 별개라고 봅니다

정관장이 수비와 리바운드로 안정적인 운영을 가져가더라도
모비스에는 프림과 베즐리라는 확실한 득점 루트가 있습니다

4쿼터까지 한두 번의 공격으로 따라붙을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157.5 기준은 꽤 낮아서 언더를 잡기도 부담스럽습니다

양 팀이 70점 후반만 찍어도 기준점 부근이고
올해 외국인 동시 출전까지 고려하면
언오버는 오버 쪽으로 살짝 기울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장 눈에 들어오는 쪽은 핸디입니다

정관장의 홈 우위는 인정하지만 모비스의 외국인 조합과 추격 구간을 감안하면 모비스 +5.5 쪽 접근이 좋아 보입니다

경기일정 대결구도 예상 픽 결과
2026-10-03 16:30:00 안양 정관장 vs 울산 현대모비스 모비스 +5.5 적중
댓글 1
  • 돈가스돈
    2026-10-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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