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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선수싸이에있던강민선수에관한글...

김해인1
작성일 5일전 | 조회 10 | 추천 0 | 비추천 0
강 민 . 스타하는 사람이면 이 두 글자를

모르는사람이 없을것이다.

내가 지금껏 얼마 살진않았지만.

이렇게 철저하게 자기관리 잘하고 때론 냉정하고

때론 한없이 착한사람을 만난적이없다.

항상 숙소에서 말썽 젤많이 피우고 .

끝도 없이 혼나고.

언젠가 팀원끼리 회식을 한적이있다.

나머지 팀형들은 2차로 술을 마시러 갔다.

근데 민이형이 길만이형과 차에 타는것이였다.

난 왜 민이형은 왜 빠질까 이런생각을했는데.

길만이형이 민이형에게 물었다

'야 깡만 넌 왜 술마시러 안가냐?`

민이형 한마디. 저 우승하기전까지 술안마셔요.

나지막하게 길만이형한테만 말한다고 한말인데.

앞쪽에 앉아있어서인지 나한테 들렸다.

그때 정말 속으로 '와' 정말 대단하다.

일부러 들리게하는 소리였다면 아마 기억에도 안남았을껀데.

남들으라고 한소리가 아니였다.

...그리고 항상 연습생들은 일찍일어나는편이다.

우리가 일어나면 항상 자리에 앉아서 책을읽고있고 ,,

아무튼 정말 민이형만큼만하면 정말 난 철들었다.

이런생각하고 산다.

그리고 연습생떄 . 정말 난 숙소뒤뜰에서 운적이많다.

그만큼 내딴에 서러운일이많았다.

내가 뒤뜰에서 들어와 물을마시고있었다.

민이형이 부엌에 딱들어왔다.

내가 운흔적이 보였을까.

민이형이 말했다.

'현수 너 울었냐?'

'................네....................................'

난 흔히하는 격식적인 따뜻한말 한마디 해줄줄알았다.

근데 그때 민이형이..

'너 이놈아. 진짜 서러우면 눈물도 안나.'

그 떄 어안이 벙벙했다.

아 아직 난 한참 멀었구나.그렇게 생각했다.

그렇다고 민이형이라고 힘든적이 없었을까..

나보다 100배는 많았음 많았지 적진 않을 형이였다.

민이형이라고 ..서러운일 안겪어봤겠나...

정말 내가아는 누구보다 멋있는 그런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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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선수 정말 프로의식이 투철한 선수인 것 같습니다.

이래서 제가 임선수 강선수를 좋아한다니까요... 송동호선수의 글, 임현수선수의 글..

아 정말 20대라는 젊음을 이렇게 올인하고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이 부럽고 멋질뿐입니다.

강민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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