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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차기작 <플래시 포인트> , <스파이더맨 홈커밍> 콤비가 책임진…

민민철
작성일 5일전 | 조회 4 | 추천 0 |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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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란시스와 조나단 골드스틴이 전면에 나서

[오마이뉴스 구건우 기자]

 워너브라더스의 차기 프로젝트 <플래시 포인트> 관련 사진.
ⓒ 워너브라더스


<콜라이더> <코믹북스> 등 할리우드 소식을 보도하는 매체들이 감독 선정에 난항을 겪던 DC의 새로운 솔로 무비 <플래시 포인트> 감독이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공동각본을 썼던 조나단 골드스틴 (Jonathan Goldstein)과 존 프란시스 데일리 (John Francis Daley )콤비이다.

존 프란시스 데일리는 SNS를 통해 자신과 조나단 골드스틴이 워너브라더스와 <플래시 포인트>의 연출계약을 맡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플래시 포인트>는 프로젝트 초기에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와 릭 파미아를 감독으로 내정했었으나 결국 하차하고 말았었다.

이후 새로운 감독으로 거장 로버트 저메키스와 필 로드, 크리스 밀러 콤비가 거론되었었으나 진척이 없었다.

지난달에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의 촬영 감독 제스 홀이 유력하다는 설도 있었으나 확정 소식은 없었다.

 존 프란시스 데일리의 트위터
ⓒ 존 프란시스 데일리


지난 1월엔 <버라이어티>에 의해 워너브라더스가 <플래시 포인트>의 감독 자리에 존 프란시스와 조나단 골드스틴 콤비와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린바 있다.

결국 이들의 계약은 협상시작 후 두 달 만에 이뤄진 것이다. 

존 프란시스, 조나단 골드스틴 콤비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시리즈와 <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그리고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으며, 2015년 코믹영화 <베케이션>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감독 데뷔를 마쳤었다.

그리고 올해 2월에 개봉한 레이첼 맥아덤스 주연의 <게임 나잇>도 함께 연출했다.

<플래시 포인트>의 제작은 올 하반기에 런던 리브스텐 스튜디오 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제작 예산은 1억 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다.

<플래시 포인트>는 <저스티스 리그>에서 배리 알렌을 맡았던 에즈라 밀러 주연의 솔로 무비이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배리 알렌의 아버지 헨리 알렌으로 잠시 출연했던 빌리 크러덥이 다시 출연할 예정이며, 역시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했지만 편집 당한 걸로 알려진 배우 키어시 클레먼스도 배리 알렌의 여친 아이리스 웨스트로 합류할 예정이다.

참고로 존 프란시스 데일리는 본래 배우로 미국 드라마 <본즈>에서 랜스 스위츠 박사 역할로 시즌 3~10 까지 출연하며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존 프란시스 데일리는 1985년생이고 조나단 골드스틴은 1969년생으로 16살 차이가 난다.

주로 코믹영화에서 재능을 선보였던 두 콤비가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왔던 DC 영화를 어떻게 변모 시킬지 기대된다.

 영화 <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촬영현장에서의 존 프란시스 (좌측)와 조나단 골드스틴(우측).

ⓒ 워너브라더스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047&aid=0002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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